나는 오늘 왜 갑자기 이런 기능을 건드려 보게 되었을까?
나도
음악도 올리고
글도 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글 쓰기 주제를 찾는 것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만
음악을 선곡하는 것도 고민이 필요하다.
행복한 고민이 될 듯.
버스커버스커1집 중 봄바람
--> 저작권 문제가 있다고 해서 올린 음악을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신났었는데... ㅜㅜ
'Season 1 - Doctor's life until Feb 2014 > 주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기의 일기 2- 취미는 취미일 뿐 vs 주객 전도 (9) | 2012.04.20 |
---|---|
타향에서 시들어가는 젊음 (1) | 2012.04.20 |
노인 암환자는 특별 대우를! (0) | 2012.04.15 |
슬기의 일기 - 1 (14) | 2012.04.04 |
카타 콤베 (4) | 201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