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남기기

  • BlogIcon djdream 2016.05.24 15:36 신고

    지난주 아버지의 위에 생긴 악성종양 얘기를 듣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은연중에 수술도 마다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게 걱정되어 '수술 거부' 오늘 검색했다가 이 블로그의 글을 몇 개 읽고 갑니다.

    읽다보니 지난 주 제가 참 어리석은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을 부랴부랴 알아보기 전에
    그 말씀 듣자마자 아버지 계시는 지방에 내려갔다 올것을 그랬습니다. 뵙고 걱정마시라고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순서 였을텐데요.
    ...


  • 2016.05.14 01:31

    비밀댓글입니다

    1. 2016.05.14 01:34

      비밀댓글입니다

  • 2016.04.26 14:27

    비밀댓글입니다

  • mars 2016.03.19 15:30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홍명희라고 합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읽고 아주 아주 오랜만에 사람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은 어떤분이실까 더 알고 싶고, 더 배우고 싶다라는 호기심이요.

    누구나 나름의 진심을 가지고 글을 쓸테지만..
    글을 보면서 너무 너무 궁금해져버렸네요.
    어디를 바라보고 걸어 가시는지...
    어떤 생각을 하시고, 어떤 선택을 하시고, 어떤 행동을 하시는지..

    오랜시간 "나"에 대해 궁금해 하고, 알아가는 중이었는데요.
    다시금 타인에 대해 알고싶은 호기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016.03.17 15:33

    비밀댓글입니다